'4배속' 기가 와이파이, 이르면 내년 1분기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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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배속' 기가 와이파이, 이르면 내년 1분기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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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와이파이보다 최대 4배 가량이 빠른 기가 와이파이가 이르면 내년 1분기 상용화될 전망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기가 와이파이 기술을 개발, 표준화 작업을 완료했으며 내년 중 상용화할 예정이다. KT는 기가 와이파이 기술 개발 막바지 단계에 와 있으며 내년 3월 중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두 회사의 기가 와이파이 상용화 시기는 비슷할 것이라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3000만명 시대가 열린 가운데 동영상 서비스를 보다 빠르게 즐기고 싶어하는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대용량의 동영상 서비스를 끊김없이 제공하려면 무선인터넷인 와이파이 속도가 빨라져야 한다.

기가 와이파이는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에서 정한 무선랜 표준인 802.11ac 기술을 활용해 최대 1.3Gbps 속도를 제공한다. 현재 노트북, PC 등에서 사용되는 기존 와이파이 규격인 802.11n 방식(300Mbps)에 비해 약 4배 빠른 것이다.

지난달 SK텔레콤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IT 엑스포 부산' 박람회에서 기가 와이파이를 시연했다. 내달부터 서울 분당 사옥 1층에 위치한 R&D(연구개발)공간인 'T오픈랩'에 기가 와이파이 테스트베드(시험무대)를 구축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테스트베드와 29일 T월드 카페 종각점에 오픈하는 '기가 와이파이 체험존'에서 건물·사무실·와이파이 혼재 지역 등 실제 환경에서의 기가 와이파이 성능을 시험하게 된다.

기가 와이파이 기술을 보완하고 최적화 해 연말까지 기가 와이파이 접속장치(AP)개발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개발이 완료되는 와이파이 AP는 내년 중 전국 주요 데이터 트래픽 밀집 지역에 설치된다.

KT 역시 기가 와이파이 기술을 개발, 표준화 작업이 완료되면 테스트베드 등을 구축해 기가 와이파이 성능을 시험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이통사들의 기가 와이파이 시대를 열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지만 상용화 시기가 늦춰질 가능성도 있다.

휴대전화에 기가 와이파이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칩이 탑재되기까지 칩 제조사, 휴대전화 제조사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KT와 SK텔레콤 모두 브로드컴을 통해 칩을 제조하는 만큼 해당 칩이 탑재된 휴대전화의 적기 출시 여부가 변수가 될 전망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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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필요없고 2012-10-28 14:02:16 | 211.***.***.23
결론은 현재 스마트폰으로는 기가와이파이 이용할수없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