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신재생 에너지 비율 30%로 올리겠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제주 구좌읍에 소재한 스마트그리드 홍보관을 둘러본 뒤 이같이 소감을 피력하며, 신재생 에너지 정책과 관련해 "2030년까지 신재생 에너지의 비율을 30%로 올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 신재생 에너지의 비율을 늘리는 과정에서 활발한 연구개발과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에너지의 공급도 중요하지만 수요도 중요하다"며 "수요 분야에서 스마트그리드가 차지하는 상징적 의미를 더욱 발전시켜 수출도 해야 한다는 것을 직접 보면서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홍보관에서 신재생 에너지의 발전 방식과 상용화 이후 미래의 모습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직전 전기자동차를 직접 운전해보기도 했다.
지난 1일 저녁 제주에 도착해 1박2일 일정으로 제주 민심탐방에 나선 1차 전국 순회방문 마지막인 2일에는 제주4.3평화공원을 참배한 후 서귀포시 강정마을을 방문해 주민들과 제주해군기지 문제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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