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옥만 전 의원, 진보당 부정경선 혐의 사전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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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옥만 전 의원, 진보당 부정경선 혐의 사전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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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총선 비례대표 경선 온라인 중복투표 혐의
비례대표 후보는 처음...전.현직 관계자 20여명도

오옥만 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헤드라인제주>
속보=검찰이 지난 4.11 총선을 앞두고 진행된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경선에서 당원들의 동일 인터넷 주소(IP) 중복.대리 투표에 관여한 혐의(업무방해)로 당시 비례대표 후보였던 오옥만 전 제주도의회 의원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또 오 전 의원과 함께 윤갑인재씨(50) 등 전.현직 진보당 관계자 20여명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월 진보당 비례대표 경선 온라인 투표 과정에서 중복.대리 투표를 통해 오 전 의원에게 표를 몰아주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제주지법은 7일 오후 1시 오 전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벌였는데, 아직 영장발부 여부는 나오지 않았다. <헤드라인제주>

<김두영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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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 2012-11-08 08:25:32 | 110.***.***.221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 누구보다도 진리와 정의를 고수해야할 진보 정치인들이 부패의 중심에 서 있으니 ㅉㅉ. 그동안 당을 너무나도 쉽게 바꿔치기하면서 그것도 비례대표로만 나오면서 지름길만 선택하더니만 자신이 판 무덤이로다

진보? 2012-11-07 16:28:02 | 211.***.***.250
도덕성을 내세운 진보라는 이름. 실망감에 마음이 아픕니다.

많은 사람들의 실망감과 아픔에 구구절절 변명말고, 석고대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