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소리] 재래시장 찾은 한 관광객의 하소연
최근 제주시 동문재래시장을 찾은 한 관광객이 제주시청 인터넷신문고에 편의시설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끈다.
손모씨는 "제가 동문시장 쇼핑 중 현금이 떨어져 은행CD기를 찾아 헤매다 결국은 못 찾았다"면서 제주시에 '하소연'을 했다.
그는 "이리저리 찾아 헤매다 제주시 종합안내센터라는 곳을 발견했는데, 안에 CD기와 비슷한 것이 있어서 봤더니 고장이 났는지 구석에 쳐박혀 있는 무인 민원 발급기였다면서 "은행CD기를 충분히 설치 할수 있는 넓은 공간이 있었는데 참 아쉬웠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시에서는 종합안내센터라고 관광객들의 안내나 이용자들의 편의는 뒷전인 것 같다"며 "은행CD기와 같은 작은 관심 하나가 좋은 기분으로 제주를 다시 찾게 만들 것"이라고 조언했다. <헤드라인제주>
*<시민의 소리>는 행정기관에 제기된 민원이나, 독자들의 제보를 중심으로 작성됩니다.
<원성심 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무원 같아 보이는데 그러니 행정이 이모양이지
관광객이 오죽하면 게시판에 글 올렸을까
관광객 입장에서 편의시설 하나라고 개선해쥬는게 행정역할 아니냐
아래 댓글다는 찬물 있기에 관광객 수용환경 매번 제자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