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수필 '바람의 교향곡'으로 '제40회 수필시대를 여는 신인 당선작'에 뽑혀 작가로 등단한 고 부이사관은 지난 2년간 모아온 52편의 작품을 묶어 수필집을 펴냈다.
수필집 '창 너머 비치는 삶'은 1부 '생명줄이 되어 온 터전', 2부 '영혼의 꽃비', 3부 '인연의 숲', 4부 '삶의 여백'으로 나뉘어져 각 테마에 관련된 수필이 실렸다.
특히 수십년간의 공직생활에서의 경험이 작품에 녹아들었다는 평이다.
제주대 법정대학원, 경상대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고 부이사관은 제주시 부시장 등을 역임하다가 지난 2010년 기획재정부에 파견돼 현재까지 공직에 몸담고 있다.
문예운동사. 가격 1만5000원.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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