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추된 신뢰...잇따른 공직비리 '명예회복'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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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추된 신뢰...잇따른 공직비리 '명예회복'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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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청렴도 전국 최상위권 도전하겠다"

지난해 잇따른 공직비리 사건으로 신뢰가 바닥으로 추락한 제주시가 올해 청렴도 전국 최상위권에 도전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제주시는 실추된 행정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비리의 원인을 파악하고 수립한 근본적인 대책인 '청렴한 제주시 만들기' 계획을 강력히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제주시는 무기계약직을 포함한 전 직원의 청렴교육 이수를 의무화하고, 외부 청렴 전문강사를 초빙해 정례적인 청렴교육을 시행하게 된다.

또 건설 및 회계분야 등 취약부서를 대상으로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하는 청렴전문가 교육과정에 참여시키는 등 '청렴'에 대한 공무원들의 인식 전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3년이상 장기근속자에 대해서는 예외없이 순환보직 인사를 단행하고, 비리 개연성이 높은 인․허가, 계약, 지도․단속 업무 분야에 대해서는 전담인력을 배치, 민원인을 대상으로 상시모니터링을 실시한다.

투명한 예산 집행을 위해서는 부서장 책임하에 집행하는 업무 추진비 사용내역을 읍․면․동장을 포함한 전 부서로 확대 시행해 제주시 홈페이지 부서별 게시판에 공개 게시하도록 조치했다.

이와 함께 직원 개인별 청렴의식 생활화를 개인별 청렴실천 다짐 청렴 서약서를 작성 개인 컴퓨터 화면 보호기에 설정하고, 청렴실천 약속문안을 제주시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이 같은 조치에도 비리가 발생했을 시 발생부서에 대해서는 비위자 직무정지 및 차상위자 직위해제 등 엄중처벌을 내림과 동시에 부서별 BSC성과포인트 감점 상한제한을 폐지하는 등 소속 부서 연대책임도 강화한다.

제주시 관계자는 "청렴도 최상위 목표 달성을 위해 최근 발생한 사건들에 대한 분석과 반성을 통해 공직비리 예방시스템을 구축함은 물론, 비리 발생시 소속 부서에 대한 연대 책임을 강화하는 등 실추된 행정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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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2013-01-15 06:44:39 | 122.***.***.201
잘해 봅시다 도민은 공무원을 믿고 기대합니다.
근무시간에는 통일된 복장을 입도록해 도민과 구분이가게해야 바른 행동을 하게되고 감시가 된다 보고요 사무실안 CCTV를 설치해 할일어서 컴만사용 전기료 충내는자, 잠자는자, 사무실분위기 판치는자, 민원접대, 자리뜬자등을 한부서에 관리감독이 되겠끔해야 변하지 안그럼 힘들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