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가게 '축하화분 기증 캠페인' 활기
제주도청 공무원들이 지난 8일 단행된 정기인사에 따라 받은 축하화분들을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하면서 훈훈함을 주고 있다.
'축하 화분 기증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아름다운가게 신제주점과 동문점, 서귀포점은 정기인사 발령 후 현재까지 50여개의 축하 화분이 들어왔고, 공무원들의 기증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국장급 등 고위직은 물론 사무관들의 기증도 이어지고 있다.
아름다운 가게는 기증받은 화분을 매장에서 판매하고, 수익금은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쓰이게 된다고 설명했다.
아름다운가게 관계자는 "축하 화분 기증은 돌보는 사람 없이 죽어가는 것을 막을 수 있을 뿐만아니라 승진의 기쁨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눌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증 캠페인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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