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내년 지방선거 정체성 부합 인물 우선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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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내년 지방선거 정체성 부합 인물 우선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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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남 위원장, "'될 사람' 중심 발탁 안한다"

내년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통합당 제주도당이 지방선거 후보자 발탁기준에 있어 '정체성'에 초점을 두겠다고 밝혀 주목된다.

김우남 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은 28일 오후 4시 열린 제주도당 당사 이전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내년 지방선거 후보자 공천기준과 관련해 잠깐 언급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대선 이후, 아픔의 시간이 길었다. 당사 이전과 더불어 올해부터는 민주정당 다운 면모를 갖춰 나가는 일에 본격적으로 진력하겠다"며 "당원들과 함께 오로지 도민들만 바라보면서 정당활동을 쇄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원참여를 활성화하고, 도민들에게 신뢰를 보이는 활동에 매진하자"면서 "지금까지는 당의 정체성 보다는 '될 사람' 내세우자는 식의 선거를 치러온 경향이 있지만, 이제부터는 설령, 후보를 못내는 지역구가 있더라도 무엇보다 당의 정체성에 부합한 인물을 우선 발탁하는 등 당의 정체성과 중심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앞서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가야 한다는 말이 있다"면서 "당원이 함께 도민들과 큰 숲을 이루자"고 강조했다.

한편 민주당 제주도당은 기존 '서사로 당사시대'를 마감하고, 이날 당사를 제주시청 인근의 동광로 31번지(이도1동 1245-14) 아남빌딩 4층(한화생명 빌딩 맞은편)으로 이전했다. <헤드라인제주>

민주통합당 제주도당 당사이전 현판식. <헤드라인제주>
민주통합당 제주도당 당사이전 현판식. <헤드라인제주>
민주통합당 제주도당 당사이전 현판식.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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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 2013-01-29 15:44:26 | 112.***.***.141
애시당초 민주당이 정체성이 있기는 했었나 실익 추구에만 혈안이 되어서는ㅉㅉ 도의원이나 국회의원이나 모두 물갈이가 정답

물갈이 2013-01-29 15:08:49 | 59.***.***.81
현재 도의원 100% "물갈이"만이 살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