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연이어 터진 공직비리 사건으로 신뢰가 바닥으로 추락했던 제주시가 명예회복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제주시는 지난달 15일부터 한달간 인.허가 부서 등 비리개연성이 높은 업무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응답한 민원인들이 대체로 만족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달 정기인사때 기획예산과에 모니터링 전담직원 1명을 배치해 각종 인․허가 민원, 계약, 지도단속 업무 전반을 대상으로 금품․향응 등 부당요구사례는 물론 불친절, 업무지연 등의 사례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취약부서에 대한 모니터링 실시는 인․허가 민원의 경우 새올시스템에서 유형별로 10 ~ 50%를 임의로 추출하고, 계약 및 각종 지도․단속 업무는 담당부서에서 자료를 제출받아 임의로 20%를 추출 조사했다.
모니터링은 한달간 전화상담을 통해 인․허가 민원 204건, 계약관련 업무 27건, 지도 단속관련 업무 15건 등 총 246건에 대해 이뤄졌다.
그 결과 대체적으로 만족하고 있다는 민원인이 대다수였고, 구체적으로 민원안내 및 설명을 하지 않아 2~3회 재방문을 해야했다는 불만족 사례는 4건으로 파악됐다.
제주시는 불만족 사항에 대해서는 담당자 및 부서장에게 구두경고 조치를 취했다.
추후 지속적으로 이뤄질 모니터링을 통해 불친절 사례가 적발될 경우에는 사안의 중요도 및 위반 횟수에 따라 부서경고 등을 실시하고 BSC 부서평가에 페널티를 적용하게 된다.
또 직무소홀 및 향응접대, 금품수수 사례가 적발될 시 사실관계 확인 후 제주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에 조사 및 처분을 의뢰해 신분상 조치 등 강력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청렴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공직비리 개연성을 사전에 차단함은 물론 민원불편사항 및 문제점을 적극 개선함으로써 청렴한 제주시 만들기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책상 칸막이 파디션을 철거하고 과장, 담당을 사무실 맨앞쪽에 자리를두고 cctv를 설치해 자는자 컴만해 전기료 충내는자 민원응대 불친절자 낮술한자 출장자 시간외 근무않고 수당 챙기는자들 다잡아들여 집에 보내도록 모니터링 전담직원 한10명을 둬서 험직허게 해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