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오전 3시15분께 제주시 삼도동 소재 모 모텔 객실에서 불이 나 긴급 출동한 119에 의해 진화됐으나 객실 약 16㎡와 냉장고 및 침대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8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은 이 모텔에 장기 투숙하던 A씨가 신변을 비관해 자살하기 위해 침대 등에 불을 붙인 것으로 보고 A씨를 방화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당시 A씨는 불을 낸 후 모텔 주인에게 화재사실을 알리면서 투숙객 9명이 긴급히 대피하면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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