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생명을 주제로한 '유근상-생명의약동'전이 오는 15일부터 제주 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 공연장에서 열린다.
유근상 작가는 밝은 색채와 리듬이 살아 숨쉬는 유리조각 모자이크 작품을 통해 유럽 뿐만 아니라 한국 현대미술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고교 졸업 후 이탈리아로 건너가 피렌체에 머물며 빛과 생명을 주조로 한 서정적인 추상작업을 전개해 인지도를 넓혀왔다.
오는 5월 5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평면과 입체를 넘나드는 유 작가의 다양한 작품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평면과 입체작품 30점이 선보인다.
15일 개막식 부대행사를 위해 이탈리아의 푸치니 루카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디렉터 콜롬비니(A. Collombini)가 제주를 찾아 푸치니의 대표적 오페라 아리아를 공연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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