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어버이날을 맞아 제주에서는 김씨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것을 비롯해,
노인복지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제주특별자치도노인연합회 양창진 회장, 서귀포시 노인회 동홍동분회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어머니를 대신해 어린 두 동생을 보살펴 온 김경윤 학생이 '청소년 효행자'로 선정됐고, 2남 1녀의 자녀를 훌륭히 양육한 변부강씨는 '장한 어버이'로 선정돼 각각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홀로사는 노인과 자매결연을 적극 알선하며 '가족같은 복지행정'을 추구해온 제주시 도두동주민센터의 이은정 주무관(사회복지 7급)은 '노인복지 유공공무원'으로 선정돼 장관표창을 받는다.
윤수정 할머니(90. 제주시 한림읍)를 비롯한 9명은 '장한어버이'로 선정돼 제주도지사 표창을 받는다. 또 효 실천 및 노인복지기연단체 1곳, 효행자 12명, 유공공무원 1명도 제주도지사 표창 수여대상자로 결정됐다.
어버이날 기념행사는 제주시의 경우 8일 오전 10시 제주시 애향운동장, 서귀포시에서는 같은 시각 서귀포88올림픽 기념생활관에서 열린다.
기념식에서는 올해로 100세가 되는 장수어르신 38명에게 '장수패'가 증정된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