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취업지원센터는 31일까지 신제주외국문화학습관과 제주고등학교에서 직업군인으로 군 부사관을 지망하 특성화고 8개교 58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부사관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부사관 아카데미는 8월 3일 치뤄지는 육군부사관 시험 합격을 목표로, 하루 6시간의 필기시험 특강과 2시간의 체력훈련 일정으로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아카데미에는 부사관을 지망하는 학생 외에도, 특전부사관, 여군부사관, 해군부사관을 희망하는 학생들도 참여하고 있다.
제주도교육청은 시험을 보기 위해 육지부로 나가야하는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제주지역에 임시 필기시험장을 개설토록 육군본부와 협의하는 등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힘 쓰고 있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루 6시간의 필기대비 특강과 2시간의 체력훈련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58명 학생들의 땀방울이 소중한 결실을 맺어 직업선택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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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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