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학생 일냈다"...한국정보올림피아드 전원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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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생 일냈다"...한국정보올림피아드 전원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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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부영 학생 등 9명 전원 입상
문부영 학생. <헤드라인제주>

문부영(삼성초.6학년) 학생을 비롯해 한국정보올림피아드 경시부문 전국대회에 참가한 제주대표 학생 9명 전원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양성언)은 2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개최된 제30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 경시부문 전국대회에 초중고 각각 3명씩 총 9명의 학생들이 참가, 참가자 전원이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지역본선을 거친 366명의 우수한 학생들이 참가해 그동안 쌓은 컴퓨터 프로그래밍 실력을 겨뤘다.   

대회는 리눅스시스템(C언어)을 이용해 창의력과 논리적 사고능력을 필요로 하는 알고리즘과 그 구현능력을 평가하는 문제가 초중고등부 각 4문항씩 출제돼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문부영 학생은 초등부 은상을 수상했으며, 이은래(한라초) 학생은 초등부 동상을, 오동언(제주제일중) 학생은 중등부 동상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김영웅(제주대부설초), 현지훈(제주중앙중), 윤진(제주제일중), 고지훈(제주과학고), 김도현(한림공고), 김윤수 (제주여고) 학생 등이 각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전국대회에 참가한 학생 모두가 제주교육에서 스마트교육의 성공적 실현을 앞당기고 더 나아가 창조경제 시대의 창의인재상인 자기분야 전문성과 함께 인문, 과학기술, 예체능을 섭렵하는 융합인재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신동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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