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멱살잡이 사태 관련 공직사회 화합 당부
한동주 서귀포시장이 지난 주 발생한 공무원 멱살잡이 사태와 관련해 공무원 조직 내부의 화합과 단결을 주문했다.
한 시장은 2일 오전 서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마련된 취임후 첫 정례회의 자리에서 소통과 화합이 최고 중요한 덕목이라며, 최근 불거진 공직사회의 '하극상' 사태와 관련한 입장을 정리했다.
그는 소통과 화합이 최고로 중요한 덕목임을 강조하며, "조직이 큰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는 조직원들간에 소통과 화합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화합과 단결이다"라며, "상사는 부서원을 아껴주는 리더십이 필요하고, 직원은 상사를 믿고 따르는 팔로우십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공무원들 모두가 가장 우수한 인재이기 때문에 여러분의 인격과 자질을 믿는다"며, "앞으로 시 구성원간 화합을 가장 우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한 시장은 지난 27일 발생한 서귀포시청 모 부서 담당계장과 부하직원간의 '멱살잡이' 사태에 대해 철저한 조사 후 엄중 문책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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