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오 제주시장, 청렴 공직기강 확립 당부
최근 제주특별자치도 소속 여성 공무원이 수천만원의 부서 공금을 횡령한 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 김상오 제주시장이 14일 첨령한 공직가상 확립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김상오 제주시장은 이날 오전 열린 제주시 주간 간부회의에서 "최근 일부 공무원의 그릇된 행위로 인해 전체 공직사회에 대한 불신이 초래됐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또 "시민의 봉사자로서 청렴하고 성실한 공직자상 확립을 위해 전 직원이 다시 한번 각고의 노력을 하기 바란다"며, "제주시에서는 유사한 사례가 절대 발생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부서장을 중심으로 회계업무에 대한 상세한 점검을 통해 제주송 처험, 개선요구 사항 등에 대한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을 지시했다.
이외에도 김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내년도 제주시 재정운용계획 시민 홍보, 중국 여유법 개정에 따른 관련 대책 마련,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준비 및 소나무 고사목 제거작업 지역책임제 시행 철저 등에 사항들을 언급했다. <헤드라인제주>
<신동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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