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부서상엔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선정
제주특별자치도 정책기획관실에서 근무하는 송은미씨(행정 6급)가 '베스트 친절공무원'에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친절 생활화 실천프로그램의 일환으로 CS업체에 의뢰해 9월 베스트 친절공무원에 송은미씨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베스트 친절부서로는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선정됐다.
이번 친절공무원 평가는 지난 9월23일부터 5일간 제주도청 전 부서 및 직속기관, 사업소를 대상으로 별도의 모니터링 요원 6명이 친절응대, 친절.적극성, 정확성, 신속성, 그리고 전화응대 태도 등을 중심으로 측정됐다.
이 결과 송은미씨는 100점 만점에 '99점'을 받았다.
그는 자신의 업무가 아닌 사안인 경우에도 자신이 직접 알아보고 민원인에게 이메일로 전달하는 등 적극성과 친절성을 보인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 전화문의 내용에 대해 쉽게 전달해 주려는 따뜻한 마음이 엿보였다는 평가도 받았다.
제주자치도는 친절공무원에 대해서는 상패와 함께 10만원 상당의 제주사랑상품권을, 친절부서에는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각각 수여할 예정이다.
또 해외 선진지 견학시 우선 선발하는 인센티브를 부여키로 했다. <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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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이정도는 해야죠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