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詩사랑회, '시(詩)가 흐르는 산지천의 목요일'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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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詩사랑회, '시(詩)가 흐르는 산지천의 목요일'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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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시낭송협회 제주지회와 제주詩사랑회(회장 김영희)는 31일 오후 7시 제주시 건입동 산지천 해상호에서 '제98회 詩가 흐르는 산지천의 목요일'을 詩사랑회 회원과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시낭송가 김장명 씨 진행으로 개최했다.
 
▲ 오상석씨가 김현숙의 시 "초원"을 낭송했다.
 
 
▲ 송기영 낭송가는 김원호의 시 "억새"를 낭송했다.
김영희 회장은 “시월의 마지막 밤에 여러분과 함께 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특히 이달 억새꽃 시낭송을 통해 행복하고 멋진 시월의 마지막 밤으로 추억을 남길 기원한다.”며 시낭송회 여는  인사말을 했다.
 
이날 첫 낭송은 한임숙씨가 이재봉의 시 ‘억새’를 낭송하며 시향기에 빠져 들기 시작했다. 이어 오상석 씨가 김현숙의 시 ‘초원’을, 송기령 낭송가는 김원욱의 시 ‘억새에게’를, 김순덕 씨는 한기팔의 시 ‘낙엽을 밝으며’를 낭송했다.
 
이어 홍미순 낭송가는 김종호의 시 ‘억새, 끝없는 그리움’을, 정영임 씨는 김순이의 시 ‘억새의 노래8’을 황춘경 씨는 강통원의 시 ‘돌하르방1’를, 유태복씨는 문충성의 시 ‘억새꽃1’를 김순자 씨는 김순이의 시 ‘억새의 노래8’를 낭송했다.
 
▲ 황춘경씨는 강통원의 시 "돌하르방1" 낭송했다.
 
▲ 조연임씨는 강중훈의 시 "부랭이" 낭송했다.
이어 조연임 낭송가는 강중훈의 시 ‘부랭이’를, 김정희 낭송가는 자신의 시 ‘삼굼부리에서’를, 이혜정 낭송가는 김순이의 시 ‘교래 들판을 자나며’를, 손희정 낭송가는 김석교의 시 ‘홀로 세상에서’를 각각 낭송했다.
 
▲ 제주詩사랑회는 제98회째 '시가흐르는 산지천의 목요일 밤'을 개최했다.
 
한편, 제주 詩사랑회에서 주관하는 시낭송회는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오후 7시 제주시 산지천 해상호 선상에서 열린다. 시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남녀노소 구별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가 할 수 있다.<시민기자 뉴스>
 
<유태복 시민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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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2013-11-02 18:11:19 | 112.***.***.216
낭송하신 모든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