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청 5급 공무원...두개골 골절 부상
소나무재선충 고사목제거 작업에 나섰던 제주시청 공무원이 작업 도중 큰 부상을 당했다.
제주시청 소속 공무원 정 모 사무관은 7일 오전 11시쯤 제주시 한경면 산양리 지역 일대 소나무밭에서 제거작업을 하던 중 쓰러지는 소나무를 피하는 과정에서 넘어지면서 두개골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20여명의 공무원이 소나무제거 작업을 하고 있었다.
한편, 이번 사건을 비롯해 소나무고사목 제거현장에서 사고가 빈발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지난달에는 고사목제거 자원봉사에 나섰던 60대 여성 사회단체 회원이 쓰러지는 나무에 충격을 받으면서 큰 부상을 입기도 했다. <헤드라인제주>
<신동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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