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식 전 부지사 입장번복..."입당 환영"→"입당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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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식 전 부지사 입장번복..."입당 환영"→"입당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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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근민 지사 '입당 환영', 4일만에 '반대'로 바꿔
박찬식 전 제주도 행정부지사. <헤드라인제주>

새누리당 제주도당 고문인 박찬식 전 제주도 행정부지사가 우근민 제주지사의 새누리당 입당에 대한 입장을 전격 바꾸고,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박 부지사는 8일 개인적 차원의 성명을 내고, "우 지사가 새누리당에 입당하겠다고 하는 것은 도민과 새누리당을 기만하고 박근혜 정부를 모욕하는 것이며 새누리당의 이미지를 손상시키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그는 "새누리당 제주도당과 중앙당은 불법당원과 그 배후자에 대한 수사결과가 나오기 전에 당원자격심사를 해서는 안 된다"면서 전날 김태환 전 제주지사의 입장과 맥을 같이했다.

그런데 박 전 부지사는 우근민 지사가 입당신청을 하기 하루전인 지난 4일 언론기고문을 통해 "우 지사의 새누리당 입당을 환영한다"고 밝혔었다.

당시 그는 김용하 전 제주도의회 의장 등이 우 지사 입당반대 기자회견을 가진 것을 거론하면서, "우 지사의 세누리당 입당을 적극 환영하며, 새누리당은 경선취지를 살리고 민주적 절차에 따라 이 두 분(김 전 지사와 우 지사)이 떳떳하게 경쟁을 해서 내년 지방선거에서 도지사 후보를 내고 경선패자의 조직이 승자를 위해 적극 도운다면 새누리당은 사상 처음으로 승리의 깃발을 올릴 것"이라고 피력했다.

하지만 이러한 입장은 4일만에 전면 바뀌었다.

박찬식 전 부지사는 오랜 공직생활을 한 후, 퇴임후에는 민주당(당시 열린우리당) 제주도당에서 주요당직을 맡아 정치활동을 하다 제주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지낸후, 새누리당에 합류해 지난해 대선때 박근혜 후보캠프에서 지원활동을 했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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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꾸라 2013-11-08 22:40:14 | 211.***.***.66
정치판에 사꾸라도 이런 사꾸라가 없겠다.
새누리당에 고문이라....황당하다.

도민 2013-11-08 20:36:19 | 27.***.***.100
우지사 입당 반대하는 사람들 보노라면
자신들도 그밥에 그나물이네
한마디로 x묻은 개가 x 묻은 개를 나무라는 격이네

kyungs0163 2013-11-08 19:20:45 | 27.***.***.232
이래착저래착이녘도철새이면서아닌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