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범측 "우근민 지사, 서상기 의원과 골프 납득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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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범측 "우근민 지사, 서상기 의원과 골프 납득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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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근민 제주지사가 16일 국민생활체육회 회장인 서상기 의원을 비롯해 전국 시.도 생활체육협의회장단 등 12명과 함께 골프행사를 가진 것과 관련해, 신구범 전 제주지사측은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신 전 지사측의 정경호 대변인은 17일 논평을 내고, 소나무 재선충 방제작업을 하다 숨진 전 애월리장의 영결식날 골프행사를 가졌다는데 주목하며 "제주도는 '2개월 전 사전 약속된 행사여서 취소가 쉽지 않았다"고 해명하고 있으나 어떤 도민도 납득하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 대변인은 우 지사의 새누리당 입당신청이 이뤄진 시점인 저도 지적하며, "더욱이 집권여당의 실세와의 골프이기에 더욱 납득이 되지 않는다"며 우 지사의 사과는 물론 거취에 대한 결단을 요구했다.

한편 전날 제주특별자치도는 공식 해명입장을 통해 "이번 골프 행사는 사적인 행사가 아니라 2017년 세계생활체육연맹총회(TAFISA) 제주 유치에 따른 개최준비의 사전협의를 위해 2개월 전에 약속된 공식 일정이었다"고 반박했다.

또 영결식 불참과 관련해서는, "우 지사는 중국 하이난성에서 열린 섬관광정책 포럼 참석 후 귀국 하자마자 문병을 했었고, 16일 전국생활체육회장단 간담회 일정 때문에 15일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하고 위로하는 등 예우에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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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2013-11-17 23:15:59 | 175.***.***.47
골프파문. 바람 잘날이 없네


도민2 2013-11-17 13:44:34 | 39.***.***.137
공식행사를 두고 거취 운운..본인부터 자격을 갖춰라..어제 혼사집 찾아다닌 사람들 다 거취 결정해야 하겠네..ㅉ,쯔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