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도로 개설.확장 분야에 92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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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도로 개설.확장 분야에 92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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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지방도 올해 지방도 개설 및 확장 사업에 총 920억원이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3일 밝혔다.

제주도는 개설 및 확장, 국제자유도시 7대 선도 프로젝트 기반시설 사업 등 계속사업 12개 노선에 891억원을 투자한다. 또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도로개설 사업을 위한 실시설계 등 신규사업 3건에 29억원 등 총 920억원을 투자한다.

자세히 보면 기존에 추진되고 옛 국도 건설사업 마무리 추진을 위해 신촌-함덕(6.7㎞), 함덕-동복(4.8㎞), 광령-애월삼거리(10.2㎞) 도로 확장공사 등 3개 노선에 280억원을 투자해 제주도내 일주도로 확장(2차선→4차선)사업을 올해 상반기 중 마무리하게 된다. 

제주시 도심권 교통량 분산으로 관광객 및 지역주민 교통편의를 위한 제주시 국도대체우회도로인 애조로(아라-회천, 회천-신촌) 2개 노선에 359억원이 투자된다. 

국제자유도시 7대 선도프로젝트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SOC 구축을 위한 기반시설 사업 2개 노선(헬스케어타운 진입로, 서귀포미항 진입로)에 62억원을 투입된다.

지방도 개설 및 확장을 위해 서성로, 남조로, 추자로, 제안로 등 4개 노선에 58억원을 투자해 도로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고, 누구나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 구축사업에도 132억원이 투입된다.

제주도 관계자는 "공공부문 SOC사업에 대해 상반기에 90% 이상 조기 발주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지 않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신동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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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 2014-01-03 18:12:51 | 14.***.***.54
도지사 선거에 악용되지 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