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연 "서비스산업 육성 '종합 발전계획'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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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연 "서비스산업 육성 '종합 발전계획'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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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발전연구원(원장 공영민) 한승철 책임연구원은 13일 '제주 서비스산업 육성 및 경쟁력 강화 방안' 연구보고서를 발표하며 제주지역 내 서비스산업의 고부가 가치화를 위해 서비스산업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현재 제주지역의 서비스산업은 관광위주의 특정 분야에 집중돼 있고, 다각화 방안이 미흡하다는 한계가 지적되는 실정이다. 한 연구원은 이 같은 현실을 탈피하기 위해 제주 서비스산업의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제주서비스산업의 비전 및 목표 설정을 비롯해 관광, 스포츠, 교육, 사업서비스, 방송 통신, 콘텐트, 사회서비스, 해외진출 지원 등에 대한 연구를 토대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생산성 주도의 선진국형 성장방식으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활발한 서비스 R&D투자를 통한 서비스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제주 R&D 강화 센터 구축을 통해 국가 추진 R&D프로젝트를 제주에 유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서비스산업도 수요가 있어야 지속성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제주지역의 한정된 시장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IT기술을 접목하여 새로운 서비스업종을 창조하거나 해외수요를 공략하여 외국인 관광객에 특화된 맞춤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밖에도 한 연구원은 "기능과 학문적 소양을 갖춘 서비스 인력을 키워야 한다"며 전문인력 양성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규제완화, 컨트롤타워 구축 등의 방안을 제안했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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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배 어린이 2014-01-13 18:14:41 | 27.***.***.62
헤드라인의 마스코트 박성우 기자님이 돌아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