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선거 본격 선거운동 시작
6.4 지방선거를 120일 앞둔 4일부터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선거 출마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는 가운데, 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의원이 첫날 예비후보자 등록을 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제주4.3평화공원과 충혼묘지를 참배한 후 오전 11시 제주도선관위에서 예비후보자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선다.
예비후보자 등록한 제주도교육청과 제주도청, 제주시청 등 공공기관 방문 인사를 할 예정이다.
제주시 출신으로 오현고와 제주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한 그는 중등교사(영어)를 지내며 전교조 제주지부장을 맡아 활동한 바 있으며,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교육의원 제2선거구(제주시 일도1.이도1.이도2.삼도1.2.용담1.2.건입.오라동)에서 출마해 당선돼 제주도의회에 입성했다.
현재 아이건강연대 공동대표와 제주4.3유족회 중부지회장 등도 역임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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