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찬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8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세계인의 보물섬인 제주를 홍보하기 위해 전 도민의 관광요원화를 위한 기본 외국어 교육과정 운영을 공약으로 내놓았다.
강 의원은 "현재 학교에서 영어 교육을 잘하고 있다. 그런데 관광생활 영어는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그래서 초ㆍ중학교 교육과정 속에 관광생활 영어를 운영해 초ㆍ중학교 학생 때부터 외국인을 만나면 기초 외국어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영어 시간을 일부 할애해서 관광영어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중국어도 1주일에 한 시간 정도 공부할 수 있도록 학교별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면 1년 정도 지나면 그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그리고 체험학습을 할 때 중국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 주면 좀 더 쉽게 외국어를 익힐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 의원은 "제주의 모든 사람이 관광 요원화되어 외국인을 보면 웃으면서 한마디씩 말을 건넬 수 있다면 한 번 왔던 관광객들이 다시 제주를 찾게 될 것"이라며 '전 도민의 관광요원화' 정책 추진의지를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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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해서 외국인과 얘기한다면 왜 영어학원비가 제일 많이 나가겠냐??
학교실정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