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1일부터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장애인 자립자금 대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업자금, 취업에 필요한 지도 및 기술훈련비, 장애인보조기구 구입비, 의료비 등을 장기저리로 융자지원하는 사업이다.
융자조건은 최대 5000만원까지이며, 고정금리 3%에 5년거치 5년 균등 분할상환조건이다.
이외에도 장애인 근로자에게 출퇴근용 차량 구매를 지원하는 자동차구입자금은 최대 1000만원(특수설비 부착시 1500만원)까지 고정금리 3%에 5년균등 분할상환으로 지원된다.
융자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장애인들의 자립을 유도하고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증진시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문의 전화 : 064-728-3441(제주시청 장애인복지과)
<신동원 기자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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