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지방선거 후보자 공모...경선레이스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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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지방선거 후보자 공모...경선레이스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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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0일까지 광역단체장.지방의원 후보공모 공고
상향식 공천...제주도지사 후보경선 최종 '대진표'는?
새누리당이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6.4지방선거에 따른 후보자 공모 신청을 접수받는다. 사진은 새누리당 제주도당의 지방선거 정책 기자회견 모습. <헤드라인제주>

오는 6월4일 실시되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새누리당이 28일 지방선거 후보자 공모신청계획을 공고했다.

새누리당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홍문종)은 오는 3월 4일부터 10일까지 시.도지사와 시.도의원, 기초자치단체장 등을 대상으로 후보자 추천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새누리당은 후보자 신청 자격으로 공직선거법 상 피선거권이 있는 자로서, 신청당시 책임당원의 요건을 갖추고 있는 자로 한정했다.

단, 뇌물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경선부정행위 등 부정부패와 관련한 법 위반으로 최종심에서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된 자의 경우, 신청 자격 불허된다. 사면 또는 복권된 자의 경우 예외다.

공모신청은 본인 의사에 따라 비공개 접수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제주도지사와 제주도의원에 출마할 후보자의 새누리당 후보경선의 윤곽은 10일 최종적으로 나오게 된다.

특히 제주도지사 선거의 후보경선 대진표가 어떻게 짜여질지가 최대 주목된다.

현재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김경택 전 제주도 정무부지사(59)와 김방훈 전 제주시장(59), 양원찬 재외제주도민회총연합회장(64)으로, 여기에 현직인 우근민 제주지사(72)의 후보 신청은 거의 확실시된다.

당 차원의 차출설이 제기됐던 원희룡 전 의원도 늦어도 10일 이전까지는 최종 입장정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후보공모시점을 전후 해 새누리당 후보군은 사실상 본격적인 경선레이스에 돌입할 전망이다.

새누리당 당헌.당규개정특별위원회는 지난 전체회의에서 '상향식 공천제'를 전면 도입을 결정한 바 있다.

후보 경선은 일반당원과 국민참여 선거인단이 각각 50%씩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그러나 예상후보가 4명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이면서, 후보경선에 나설 후보를 추려내는 '컷 오프' 관문이 남아있다.

앞으로 공천관리위원이 선임되고 공심위가 꾸려지면, 광역단체장 후보적격기준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그동안 공식적인 입장표명을 유보해 온 우근민 제주지사의 경우 이번 공모 기간 중 공천신청서를 제출하는 것으로, 사실상 출마의지를 표명할 것으로 예상돼 주목된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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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산 2014-03-01 10:05:17 | 211.***.***.28
오늘 새벽 모슬포에선 나이든 할아버지 치매로 실종됨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송악산 2014-03-01 10:05:16 | 211.***.***.28
오늘 새벽 모슬포에선 나이든 할아버지 치매로 실종됨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