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수저수지-서림수원지 잇는 벨트 구축"
김방훈 새누리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6일 "서림수원지와 용수저수지 등의 확장사업을 벌여 밭작물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지역의 '르네상스'를 이루겠다"며 공약을 내걸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달 26일 제주도수자원본부(본부장 문원일)를 찾은데 이어 이날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에 있는 용수저수지와 서귀포시 대정읍 서림수원지를 잇따라 방문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용수저수지의 저수용량은 25만톤으로 갈수기에는 그 용량이 현저히 줄어드는 것을 감안하면 그 용량을 높이는 것이 필수적인 사업"이라고 말했다.
서림수원지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서림수원지의 용천수는 하루 1만톤이 넘는 엄청난 양으로 대규모저수시설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만 완공이 되기까지는 10년여의 세월이 걸린다"고 진단했다.
김 예비후보는 "당장에 실현 가능한 방법으로는 용수저수지의 저수용량 확장사업과 서림수원지에서 용수저수지를 잇는 용수벨트를 이용한다면 대정읍과 한경면의 용수는 어느정도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제주도의 서남부지역은 강수량이 특히 적어 극심한 가뭄 때만이 아니라 가뭄이 들기도 전에 물이 부족한 현상이 빈번한 곳"이라며 저수지 확장사업이 농업용수 정책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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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예비후보가 누군지 알고있습니다. 아마도 제주도는 김방훈님께서 향후
20년 책임져야 유소년시절 가난하게살아서인지 농민,어민,이사회 어려운분
생각하는분 우리들에 희망 김방훈님 힘내세요!! 적극 빌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