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근민 지사 "치매노인에 GPS 위치추적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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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근민 지사 "치매노인에 GPS 위치추적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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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노인 잇따른 실종사기, 후속대책

우근민 제주지사는 치매노인들의 실종사고가 잇따르고 있음에 따라, 치매노인 가정에 GPS 위치추적기 지원 등을 통한 체계적 관리를 해 나가겠다고 10일 밝혔다.

우 지사는 이날 간부공무원과의 간담회에서 "며칠 전 대정읍에서 80대 치매노인이 실종 5일만에 숨진채 발견돼 매우 안타깝다"면서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제주지역 노인인구는 7만9000여명 중 등록 치매환자가 4200명 정도로 파악되는데, 치매는 환자가족의 문제를 넘어 이제 사회전체의 문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우 지사는 "현재 치매검진사업를 실시하고 있고, 주간보호센터 운영, 재활병원 개원, 서귀포의료원을 '치매조기검진 거점병원'으로 지정해서 정밀진단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앞으로 치매관리를 보다 체계적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실종사고에 대비한 GPS 위치 추적기 지원, 치매사례 관리사 보건소 배치, 시간 부족으로 효과가 떨어지고 있는 재가서비스 시간 확대 등의 시책 추진을 주문했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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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다수 2014-03-11 08:20:32 | 118.***.***.63
도지사가 주는것이 아니고, 국민의 세금으로 주는거 아닌가? 시간되니까 베푸는 척, 잘도 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