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방훈 새누리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11일 "정신적인 가치와 물질적 풍요가 조화를 이루는 따뜻한 제주 공동체를 만들겠다"며 4대 여성정책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주요 여성정책으로 △여성 일자리 창출 △보육과 직장이 양립하는 환경 조성 △여성들의 안전성 강화 △여성의 도정참여기회 등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세대별, 계층별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마련하는 정책이 필요한데, 노년 여성의 일자리와 고학력 여성의 일자리는 물론 육아출산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정책을 마련하는 것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친화적인 사회적 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여성에게 특화된 창업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 또 취약한 여성일자리의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보육과 직장이 양립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관련해서는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시스템이 우선적으로 구축돼야 한다"며 "부모들의 상황에 맞는 보육서비스를 추진하고, 보완책으로 보육교사의 근무환경 및 처우개선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여성이 안전성 강화를 위해 김 예비후보는 "안전한 마을 만들기의 일환으로 자율방범대의 순찰활동 및 CCTV, LED가로등 확대로 안전한 골목길을 조성한다면 안전에 대해서는 믿을 수 있는 사회로 나가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 "각종 위원회에 여성의 참여비율을 늘리고 여성정책협의기구를 활성화시키겠다. 소외계층 여성의 출산비용을 지원하고 여성인권 및 양성평등을 강화해 나가는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공약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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