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촉즉발의 숨가쁜 구조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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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수학여행단 태운 여객선 침몰사고 현장. <사진=해양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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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수학여행단 태운 여객선 침몰사고 현장. <사진=해양경찰청 헬기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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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수학여행단 태운 여객선 침몰사고 현장. <사진=해양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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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9시께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남서방 1.7마일 해상에서 인천에서 출발해 제주로 향하던 6852톤급 여객선 세월호가 침수되면서 선체가 완전히 전도된 후 오전 11시30분쯤 배가 거의 침몰한 상태이다.
전날 오후 8시30분께 인천항에서 출발한 이 배에는 수학여행에 나선 안산 단원고 학생 324명과 교사 14명, 승무원 24명, 일반 승객 등 474명이 탑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박4일 일정으로 제주도 수학여행을 나선 단원고 학생들은 이날 낮 12시께 제주도 여객터미널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한편 현재 해경 헬기와 경비정과 인근 선박, 그리고 해군 구조대까지 나서 인명구조에 나서고 있다.
해경은 이 여객선이 암초에 걸려 사고가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인명구조가 끝나는대로 조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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