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일부당원들, "제주도지사 합의추대 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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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일부당원들, "제주도지사 합의추대 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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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범 전 제주지사가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결정된 가운데, 24일 새정치민주연합 일부 당원들 사이에서는 이번 후보간 '합의추대' 결과에 대한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합의추대를 우려하는 제주당원 일동'이라고 밝힌 이들은 이날 언론에 제주도지사 합의추대에 따른 우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이 성명은 20명의 당원들의 뜻이 모아졌고, 내용에 동의해 발표되는 것"이라며 "한 후보 지지자의 조직적 움직임은 전혀 아니다"고 전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후보 추대에 있어서 그 과정과 결과는 현 시대정신에 맞지도 않고, 제주도민의 기대하는 상식과 정서와도 다른 충격적인 모습"이라며 "합의 과정의 내용을 심도있게 따져봐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강박 내지 협박은 없었는지, 합의라는 좋은 취지가 도민과 당원의 의사를 완전 배제하는 밀실 야합은 아닌지, 민주 개혁적이고 새정치를 바라는 결과인지, 각 후보들이 사적인 감정을 떠나 공인으로서의 자세를 가지고 그 자리에 임하고 결과를 도출했는지 등을 따져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3명의 후보를 비롯한 2명의 도당위원장의 무책임하고 안일함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당원과 제주도민들의 바람을 저버린 제주도당 공동위워장들은 이 문제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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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 2014-04-24 17:09:36 | 112.***.***.44
적절한 지적을 했네요.
신구범 후보가 어떻게 새정치민주연합에 맞는 후보인가요?
지난 4년전에는 현명관 한나라당 후보를 지원했던 인물입니다.
소위 제주판 3김의 장본인으로서 정치교체의 대상입니다.
새정치연합의 제주도지사 선거는 물론이고 도의원 선거는 망했습니다.
후보를 포함한 도당위원장은 책임을 져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