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원 제19선거구(한경·추자면)에 출마하는 새정치민주연합 좌남수 예비후보는 2일 제주 농어촌지역의 고령화에 따른 농어업 위기극복을 위해' 위탁영농 전문회사'를 설립하겠다고 공약했다.
좌남수 예비후보는 이날 정책브리핑을 통해 "한경면과 추자면은 물론 제주의 농어촌지역이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인력난으로 인해 농어업이 위기를 맞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제주의 농어업 현실에 맞는 제주형 위탁영농전문회사를 설립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좌 예비후보는 "농어촌이 인력난과 고비용으로 인해 농업을 포기하는 농가가 늘어나고 있음에 따라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위탁영농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제주형 위탁영농회사는 제주자치도에서 출연해 영농회사법인을 설립하고 영농장비와 인력을 갖추고 농가에서 필요로 하는 농경지 정리와 경운, 시비와 방제, 수확 등 모든 분야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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