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의원 제2선거구(제주시 일도1동, 이도1.2동, 삼도1.2동, 건입동, 용담1.2동, 오라동)에 출마하는 오창수 예비후보는 13일 "청소년 안심귀가와 약자보행자 보호에 대한 안전지원정책과 지원조례제정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오 예비후보는 "지난해 관광객이 1000만명이 넘고, 하루에 10여 명의 관광객들이 제주를 머물고 있는 셈"이라며 "관광객들이 자추 찾는 지역 등에서 학생들의 귀가시간에 기초질서 문란 행위가 일어날 수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오 예비후보는 이에 △청소년 귀가 안정성 보장을 위해 사회적 시스템에 따른 매뉴얼이 충분한지 다각적인 조사검토 필요△지원법률과 지방자치 지원조례 구성과 지원정책 필요한 인적 구성 조사 △청소년 귀가 동선에 대한 안전성 확보 조사 보고서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오 후보는 "연구조사를 통해 청소년 안심귀가 협의체를 구성하고, 여기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아 청소년 등에 대한 보호활동을 위한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도민과 1000만 관광객을 보호하는 대책도 필요하다"면서 "예방적 활동에 필요한 방책으로 관계기관과 업무협약 체결과 실무자교육을 통한 그물망 수비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오 후보는 "이러한 철학과 정책을 바탕으로 △제주사회 환경변화에 대비한 예방책으로 학교폭력 및 청소년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청소년 통합 지원체계 구축 △학교폭력 실태 분석 등 자료공유와 전문상담사 청소년지킴이 등의 인적교류 등을 포함하는 청소년 안심귀가 및 약자 보행자 보호에 대한 안전지원정책과 지원조례제정을 강력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
<홍창빈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