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원 제7선거구(용담1.2동)에 출마한 김황국 후보는 24일 오후 5시 제주시 용문로터리에서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후보와 김태환 전 제주지사 등 주요인사와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갖고 본격 세몰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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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도지사 후보와 김황국 후보.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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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발로 뛰는 용담의 참일꾼이 되겠다"며 "안전한 동네 조성, 공항소음피해에 대한 실질적 보상대책 마련, 주민복지 프로젝트 추진, 지속성장 가능한 마을상권 만들기 등의 공약은 꼭 실천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는 "태풍나리가 용담을 휩쓸고 지나간 현장에서도, 사대부고, 사대부중, 서초등학교 등 교통혼잡지역에서의 매일 학교 앞 교통봉사 그리고 각종 봉사활동으로 용담을 위해 헌신해 왔다"며 "이제 이러한 진정성 있는 자세로 주민 편에서 주민들과 함께 오직 주민들만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는 참일꾼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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