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교육의원 선거 제2선거구(제주시 일도1동, 이도1.2동, 삼도1·2동, 건입동, 용담1.2동, 오라동)에 출마한 오창수 후보는 2일 정책자료를 통해 "청소년 안심귀가와 약자보행자 보호를 위한 사회적 안정시스템 구축과 안전지원정책 조례 제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공약했다.
오 후보는 "제주지역 청소년과 주민을 위한 '사회적 안전 시스템'의 필요하지만 행정이나 경찰청은 여러 업무로 인해 사각지대까지 담당하기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오 후보는 "사회적 안전시스템 필요성에 대한 3가지 정책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청소년 귀가의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사회적 시스템에 의한 매뉴얼의 다각적 조사 검토 △현재 지원 법률이나 지방자치 지원조례 구성과, 지원정책에 필요한 인적 구성 △청소년 귀가 동선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한 조사 보고서 존재여부 확인 등을 검토해 이에 따라 청소년 안심귀가 협의체를 구성하고, 여기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아 청소년 등에 대한 보호활동을 위한 시스템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사회 환경변화에 대비한 예방책으로 학교폭력 및 청소년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청소년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학교폭력 실태 분석 등 자료공유 및 인적자원 교류 등을 포함하는 청소년 안심귀가 및 약자 보행자 보호에 대한 안전지원정책과 지원조례제정을 강력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헤드라인제주>
<홍창빈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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