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악화' 발 묶였던 원희룡, 3일 오전 제주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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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악화' 발 묶였던 원희룡, 3일 오전 제주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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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 마지막날 정상적인 일정 소화

기상악화로 서울에 발이 묶였던 원희룡 새누리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3일 오전 제주공항이 정상화 운영됨에 따라 첫 비행기를 타고 제주에 도착했다.

원 후보는 이날 오전 6시 50분 항공편을 통해 8시 30분께 제주공항에 도착했다.

원 후보는 서울에서 열린 새누리당 광역단체장 후보 결의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상경해 2일 아침 돌아올 예정이었으나, 제주공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항공기 운항이 전면 금지돼 내려오지 못하고 있었다.

당초 예정됐던 2일 저녁 제주 집중유세 일정도 전면 취소됐지만, 2박3일째 되는 날 가까스로 제주에 도착해 정상적인 일정을 소화하게 됐다.

원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새누리당 합동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오후께는 제주동문시장, 제주시청, 신제주 제원아파트 사거리 등을 잇따라 방문하며 거리인사를 가질 계획이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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