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일 의원 "고노담화 검증은 역사인식 본질을 뒤흔드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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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일 의원 "고노담화 검증은 역사인식 본질을 뒤흔드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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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아시아 번영과 평화포럼 고도담화 검증 비판성명
강창일 국회의원. <헤드라인제주>

국회 아시아 번영과 평화포럼 공동대표 강창일.이종걸 국회의원은 21일 일본 정부의 고도담화 검증 보고와 관련해 입장을 내고, "고노담화 검증은 역사인식의 본질을 뒤흔드는 행위로 조속히 일본 침략사를 반성하고, 위안부 문제 등을 진정성 있게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과 이 의원은 "오늘 고노담화 검증 보고서가 일본 중의원 예산위원회 이사회에 보고됐는데, 이는 고노담화의 객관성과 타당성을 훼손하고 부정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두 의원은 "아베 정권은 고노담화는 1993년 발표된 이후 몇 시간 전까지 무라야마 담화와 함께 21년간 한일 양국의 관계를 떠받치는 근간이었음을 모르고 있지 않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오늘 보고된 보고서에서 일본 정부가 위안부 모집자와 관련해 '군의 의향을 따른 업자'라고 표현했던 담화 초안을 한국의 주장을 배려해 '군의 요청을 전해 받은 업자'로 수정됐다"고 비판했다.

두 의원은 그러면서 "결국 아베 총리가 위안부의 강제동원을 부정하는 쪽으로 몰아가기 위한 수순을 밟기 시작한 것으로 아베 총리의 속내가 바로 이런 것이었구나 생각하니 참으로 어이없고 기가 막힐 노릇이다"고 비판했다.

또 "고노 담화 흔들기는 그나마 형성됐던 한일간 역사인식 공유의 본질을 뒤흔드는 것이라는 점에서 더 이상 묵과될 수 없을 것"이라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아무리 가려도 손바닥 사이로 세어 나오는 태양은 가릴 수 없듯이 아베 정권의 이 같은 역사를 뒤집으려는 행위는 결코 성공할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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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헌 2014-06-21 12:56:04 | 152.***.***.170
강창일. 이 사람 청문회에서 말하는 걸 보니, 동네 건달만도 못한 수준이던데.. 어째 국회의원을 저리 오리 하는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