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원 당선자, 지역주민에 금품제공 혐의 입건
상태바
제주도의원 당선자, 지역주민에 금품제공 혐의 입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귀포경찰, 공직선거법 위반 A씨 등 13명 수사

지난 6.4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도의원이 선거구내 모 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서귀포경찰서는 지역내 유권자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서귀포시 모 지역구 도의원 당선자 A씨를 비롯해 13명을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 지역주민 40여명으로 구성된 수산관련 단체에 산업시찰 명목으로 10만원 상당을 기부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와 함께 입건된 마을 이장 B씨(52) 등 관계자 11명은 지난 5월 중순부터 선거 마을 청년회.부녀회 사무실에 A의원 선거사무실을 차려 선거운동 문자 441건을 전송하고, 3회에 걸쳐 유권자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한 혐의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2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성산읍민 2014-07-02 23:24:09 | 112.***.***.74
성산읍민들한테는 소문이 파다한 건인데 선관위가 이제야 눈가리고 아웅 하면서 조사하는척 하는건 아닌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우다

나소신 2014-07-01 13:47:33 | 203.***.***.70
들춰낸 사실이 맞나요? 들리는 소문에 비하면 하늘과 땅 차이네요. 소문에는 마을 집집마다 추석 또는 구정,수시로 고등어.옥돔 돌리기.마트 선물 태우기.밭에 생수 돌리기.아이스크림 돌리기.무 세척장 고등어 선물.호별방문.술 사먹이기.선주및 선원에게 로비 및 불법동원,기부행위,심지어 사전 투표때 몇백명 가량 차빌어 투표장까지 나르기 등 소문이 무성한데, 선관위는 제대로 조사를 하는 겁니까? 봐주는 겁니까? 제대로된 역할을 하고 계신가요?소문을 전부 접했을 건데, 나몰라라 하지 마세요. 지금 때가 어느때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