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의원 3명에 사전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입법로비 의혹을 받고 있는 김재윤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서귀포시)과 같은당 신계륜.신학용 의원에 대해 19일 저녁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임관혁 부장검사)에 따르면 김 의원은 김민성 서울종합예술실용전문학교(SAC) 이사장으로부터 옛 교명인 서울종합예술직업학교에서 '직업'이라는 단어를 뺄 수 있도록 근로자직업능력개발법을 개정하는 대가로 5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재윤.신계륜 의원은 특정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상 뇌물 혐의를 받고 있으며, 신학용 의원은 형법상 뇌물수수 혐의를 더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법원은 이번주 중 영장실질 심사를 거쳐 구속 여부를 결정지을 계획이다.
앞서 지난 14일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김 의원은 "혐의는 사실과 다르다. 이후 해명할 것이 있다면 하겠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한 바 있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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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 日 來 他 賊 (명일래타적):
“此 盜 來 不 盡 (차도래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