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첫 대체휴일제 시행..."추석연휴, 하루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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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첫 대체휴일제 시행..."추석연휴, 하루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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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객 24만명 입도 '특수'...기업체 휴무는?

추석연휴가 막바지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10일 대체휴일제에 따른 첫 휴무가 이뤄진다.

'대체휴일제' 규정에서는 설날.추석연휴가 공휴일과 겹치거나 어린이날이 토요일이나 다른 공휴일과 겹치면 돌아오는 첫번째 평일을 공휴일로 지정해 하루를 더 쉴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에따라 이번 추석 전날인 7일이 일요일과 겹치면서 추석 연휴 이후 첫 번째 비공휴일인 10일 공휴일로 첫 지정됐다.

대체휴일제 시행에 따라 제주에는 연휴기간 중 23만9000명의 관광객이 찾았다.

9일 3만6000명, 10일 3만5000명이 제주를 방문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508개 기업을 대상으로 추석연휴 휴무여부를 조사한 결과 기업체의 휴무기간은 평균 4.3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 연휴는 일요일과 겹쳤지만, 토요일과 대체 휴일 등을 포함해 조사 대상 기업의 82%가 4일 이상 쉰다고 응답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은 4.8일, 중소기업 4.1일로 대기업이 0.7일 긴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상공회의소가 제주도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기업체 10곳 중 4곳은 대체휴일제에 따른 휴무일인 오는 10일 쉬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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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 2014-09-09 13:24:55 | 112.***.***.168
뭔놈의 쉬는 날이 그렇게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