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 위해 상경투쟁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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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 위해 상경투쟁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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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역 총력결의대회에 참가 예고
"공무원 연금 특혜는 오해...적자운영은 정부책임"

지난 22일 국회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국연금학회의 공무원연금 개혁안 정책토론회가 무산된 가운데, 전국 지자체 공무원노조가 오는 27일 서울역에서 열리는 '공무원 연금 개악저지를 위한 총력결의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상경투쟁을 벌인다고 예고했다.

제주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고재완)은 23일 공무원연금 개악시도를 강력히 규탄하며 오는 27일 제주지역 노조 임원 및 공직자들이 함께 상경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 위원장은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과 함께 이번 공무원 연금 개악을 저지하기 위해 투쟁을 벌여나갈 것"이라고 밝힌 후, "지난 한국연금학회 토론회는 연금개악의 절차적 정당성 시비를 차단하려는 굿판에 다름 아니다"고 비판했다.

고 위워장은 "국민연금 개악시도를 중단하고, 당사자인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무원연금은 국민연금에 비해 특혜가 아니냐는 일부 지적도 나오는데 이는 전적으로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공무원 연금은 많이 납부하고, 퇴직금이 없는 대신 연금에 퇴직금이 가산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 위원장은 또 공무원연금이 적자가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적자운영의 책임은 정부에 있다"며 "진실은 정부의 부실운영과 부당사용에 그 원인이 잇는 것으로, 정부가 잘못 운영.사용해서 적자가 가중됐음에도 정부는 공무원들에게 그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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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무원 2014-09-24 08:45:33 | 175.***.***.191
재정운영을 잘못한 정부도 문제겠지만 공무원도 양보해야 한다고 본다 싫으면 공무원 하지 말든지 초등생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이 공무원인데 이는 짤릴위험부담이 적은 안정성깨문아닌가 일반 기업은 40이 넘어가면 안짤리려고 눈치보기 바쁩니다 공무원은 국민을 위해 헌신해야합니다 헌법에도 나와있죠...봉사는 커녕 돈만 세고 있으니 볼쌍사납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