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초등학교(교장 강병희)와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한국국제학교(KIS, 교장 크리스틴 제라백)은 지난 10일 오전 10시 보성초등학교에서 학생 멘토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IS 학생들은 앞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보성초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회화와 연극을 지도하고,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멘토링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은 KIS 고교생 12명, 보성초 21명 등 총 33명이다.
강병의 보성초 교장은 "이번 협력사업을 통해 보성초 학생들이 보다 영어를 재미있게 배우는 것은 물론, 학교 특별활동인 영어연극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크리스틴 제라맥 KIS 교장도 "개교 4년차를 맞아 지역사회와의 협력강화 차원에서 학생들의 재능기부와 농어촌 소규모학교 지원 등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헤드라인제주>

<오미란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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