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위 "업무보고 받은 후 논의 거칠 것"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의 '교원업무 경감' 공약을 골자로 제주도교육청 조직개편안이 제주도의회로부터 제동이 걸렸다.
제324회 정례회 회기 중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오대익)는 25일 제주도교육청이 제출한 '제주도교육청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상정 보류했다.
오대익 위원장은 해당 조례에 대해 "조례 시행 규칙을 어떻게 할 것인지 업무보고를 받은 이후 논의를 거쳐 심사하겠다"며 상정을 보류시켰다.
한편, 제주도교육청 조직개편안에 대한 일반직 공무원의 반발이 점차 심해지고 있어 조례가 통과되기까지는 험로가 예상된다.
이날 보류된 행정기구 설치 조례안은 별도의 업무보고를 거쳐 다음달 열리는 제325회 임시회에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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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에게만 진보? 이것도 진보라고 해야 하는건지?
아니면 제 기대가 너무 컸었던건지...이제는 그때의 선택이 후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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