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운영예산 삭감돼 운영중단 불가피

제주시 광양사거리에 설치된 도정홍보 LED 전광판이 사라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08년부터 도정 주요시책과 각종 지역축제, 공익캠페인 등을 알려 왔던 LED 전광판 홍보서비스를 1월 1일자로 중단한다고 31일 밝혔다.
제주도 측은 새해 예산안 의결 과정에서 연 7600만원의 전광판 운영예산이 삭감됨에 따라 불가피하게 운영을 중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도정홍보 LED 전광판은 지난 2000년 8월부터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돼 왔다.
한편 전국 53개 자치단체는 총 79개의 LED 전광판을 운영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오미란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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