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시내면제점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부영그룹은 3일 보도자료를 내고, "부영그룹은 올해 관광레저산업을 전략사업으로 설정하고, 그 핵심 사업축의 하나로 제주 중문에서 면세점을 하기 위해 지난 12월 31일 제주지역 시내면세점 특허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부영그룹은 현재 중문관광단지 내에 6개의 특급호텔 및 리조트, 월드타워, 워터파크 등이 포함된 복합리조트 단지를 개발 중에 있다.
면세점은 오는 3월 개장 예정인 부영호텔에 2개층, 총 5102㎡규모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부영그룹측은 "부영면세점은 교통난 심화, 서민상권 악화 등의 부작용 없이 향후 제주도에 본사를 두고 운영되어, 사업수익은 제주도 내 재투자 및 지역사회 환원에 중점적으로 쓰여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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