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 38년을 마치며'라는 입장에서 혼선
<헤드라인제주>가 1월8일자 보도했던 <박영부 실장 전격 사퇴..."예산파국 책임지겠다">의 기사와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는 9일 박영부 기획조정실장의 거취결정은 '퇴임'이 아니라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알려왔기에 바로잡습니다.
박 실장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행복과 보람이 있었던 공직 38년을 마치며'라는 제목으로 기획조정실장직에서 물러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보도에 일부 혼선이 있었습니다.
"공직 38년을 마무리하겠다"라는 사퇴기자회견문의 제목과 본문의 문맥에서 명예퇴임 혹은 일반사직의 의미로 풀이돼 '퇴임'으로 보도했으나, 제주자치도는 '38년 공직 마치며'라는 표현은 보직에서 물러난다는 넓은 의미의 표현이었다고 전해왔습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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