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정책보좌관실' 축소?..."파견근무자 원대복귀"
상태바
원희룡 '정책보좌관실' 축소?..."파견근무자 원대복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제.관광.문화 3개 분야 보좌관 복귀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민선 6기 출범에 맞춰 확대 편성했던 '협치정책실'이 지난 정기인사를 기점으로 '정책보좌관실'로 명칭이 변경된데 이어, 그동안 파견근무 형태로 해 정책보좌역을 맡겼던 3명에 대해 해당 기관으로 복귀하도록 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정책보좌관 역할을 하기 위해 파견근무 형태로 있었던 진관훈 박사(제주테크노파크)와 이성은 박사(제주관광공사), 그리고 김오순씨(제주문화예술재단) 등 3명에 대해 이번주까지 보좌관실 업무를 마무리하고, 다음주부터는 소속기관으로 복귀해 출근하도록 했다고 전했다.

이에따라 정책보좌관실은 김헌 실장을 비롯해 김현철씨(1차산업 분야), 그리고 최초 취임 당시 채용된 2명 등 4명으로 운영하게 됐다.

경제분야와 관광분야, 문화예술분야 업무보좌 인력을 추가로 채용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정책보좌관실 인력 축소는 그동안 '협치정책실' 역할에 대한 논란과 함께, 최근 원 지사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현광식 전 제주도중소기업지원센터 본부장이 비서실장으로 발탁되면서 것과 무관해 보이지 않는다. 기존 분야별 정책은 협치정책기획관실 등 공조직 라인에서 담당하게 하고, 정책보좌실은 현광식 실장과 연계해 정무적 역할 쪽에 무게를 둘 것으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주자치도는 지난 23일자로 '협치정책보좌' 업무가 정책기획관실로 이관시켜 '협치정책기획관실'로, 기존 협치정책실은 도지사 정책보좌 기능을 수행하는 정책보좌관실로 각각 명칭을 변경하고 사무를 조정했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술맛없다 2015-02-01 12:08:45 | 223.***.***.143
술 깽판 김헌이는 그데로 놔두고
앞으로 제주도 공무원만 술맛나겠네
술마시고 깽판놔도 아무런 제재도 안받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