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향 연구, 제주정책에 반영"

제주발전연구원이 중국인관광객 및 중국자본의 개발투자가 급증하는데 따라 중국 동향을 연구에 제주정책방향에 반영하기 위한 '차이나 지(知) 포럼'을 창립해 본격 운용에 들어갔다.
제주발전연구원은 9일 오전 7시 제주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차이나 지(知) 포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제주발전연구원은 "제주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과의 상호 동반자적 발전과 제주지역의 경제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미래 지향적 담론의 장으로 포럼을 창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포럼을 통해 제주도내외 중국 전문가, 중국 현지 연구기관과의 지식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정보.인적 교류를 활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 전문가로 구성된 워킹그룹을 구성해 신속하고 정확한 중국정보 분석을 통해 제주지역 공공기관과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체에 제공하는 한편, 관광·통상·투자유치 등 분야별 전략 방향을 제시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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