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사안 자문 및 법규해석...활동기간 2년
제주 출신 강경필 변호사(52)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법률 고문으로 위촉됐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총장 민동석)는 강 변호사가 법률 고문으로 위촉됨에 따라 향후 2년간 위원회의 각종 법률사안 자문 및 법규해석, 관련 쟁송사건의 소송 수행 등을 담당하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제주 출생인 강 변호사는 중문중, 제주제일고, 서울대를 졸업하고 제27회 사법고시에 합격한 뒤 인천.서울중앙지검 검사, 유엔범죄방지위원회 사무국, 부산.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등을 역임했다.
또 국회법사위전문위원, 울산지검장, 의정부지검장,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강경필 법률사무소'의 대표 변호사로 활동중이다.
민동석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위원회의 사업 영역이 국내외적으로 다양해지고 있어 더욱 전문적인 법률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강 고문의 전문성과 경륜을 바탕으로 다양한 법적 사안에 활발히 기여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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